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아 인 더 월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게임을 켜면 웬 로그인 창이 뜨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게 되는데, 초기 자신이 키운 보아를 온라인 랭킹에 등록하는 이벤트가 있었다. 물론 홈페이지가 날아가면서 그런 건 사라진지 오래. 눈에 거슬린다면 설정에 들어가서 바꿔주자. * 사실 연예인을 육성한다라는 것은 이 게임이 나오기 10여년 전에 나온 게임들이 존재한다. NEC에서 제작한 1993년작 [[탄생(게임)|탄생]]이나 대만 鷹揚資訊有限公司 에서 제작한 1995년작 스타탄생[* 원제는 明日之星 star maker. 한국에서도 한글화 되어서 발매되었다. 그리고 탄생과 스타탄생은 모두 PC게임잡지의 번들CD로 풀렸기 때문에 플레이 해본 사람이 많다.] 같은 게임들이다. 그리고 보아 인더월드는 PC파워진 기자의 [[https://www.gamemeca.com/preview/view.php?gid=118858|당시 리뷰]]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육성게임으로서는 오히려 퇴보한 게임이었다. 마냥 깔 수는 없었는지 일단은 경영게임으로는 우등생이라고 커버를 치긴 했는데, 이 게임에서 매니저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은 차처하고 이 부분 역시도 스타탄생과 비교하면 밀린다.[* 스타탄생에는 보아인더월드에 있는 경영적 요소는 150% 다 들어있다. 심지어 뒷쪽영업을 의식하게 하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었다.] 결국 이 게임은 탄생+스타탄생+미니게임들을 어설프게 가져와서 조합한 물건이었고, 그나마도 어느 하나 제대로 된 부분이 없었다. 이러한 단점들로 보아 팬들도 좋아하지 않는 게임이다. 게임팬들도 그 게임성을 [[똥겜|쿠소게]]라고 까기 여념이 없다. 특히 위에서도 언급된, [[아이돌마스터|보아 인 더 월드 발매 후, 2년 6개월 뒤에 출시된 일본의 아이돌 육성 게임]]과 비교되면 더더욱 비참하기 그지 없을 정도. ~~허나 10년 뒤, 일본에서도 [[신차원아이돌 넵튠 PP|결국 이 게임에 필적할 망작]]이 나오게 되는데~~ [[파일:/img/img_link7/503/502065_1.jpg]] * 프로듀서 [[이수만]]이 게임 내에서 모에선을 맞은 훈남으로 출현한다. 제작자들도 일말의 양심은 있었는지(...) 본명이 아닌 사장이라고 나온다. 한국 쪽 보다는 당시 일본 소속사 [[AVEX]]의 프로듀서 마츠우라 마사토 사장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그러려니 할 수도? * 본 게임의 [[정신적 후속작]]으로 [[SuperStar SMTOWN]]이 있다. * 게임 설정상 보아가 [[세종문화회관|세종문화회관 대극장]]에서 콘서트를 여는 일정이 잡히는 걸로 [[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나오는데]][[보아/콘서트 목록#s-15|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